2013년이 지나갔다... 그리고 또 나이를 먹어버렸지 -_-
모처럼 한해가 지나갔으니 올해 겜덕질 결산을 해서 한해를 뒤돌아 본다...
2013년에 지른 타이틀 모음.
PS3 - 11 타이틀 (1 한정 패키지)
PSV - 12 타이틀 (2 한정 패키지)
PSP - 0
올해는 PSP 구매 타이틀이 없다... 앞으로도 없을 가능성이 클듯...
2013년에는 대략 한달에 2개의 타이틀을 구매한것이 된다.
최고의 게임 - 라스트 오브 어스
이미 말이 필요없는 PS3 말기 대작.
플레이 시간은 짧지만 온라인으로 즐기면 신세계.
참고로 난 호러류 게임은 아주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재미있게 했다. (애시당초 라오어를 호러 장르로는 보기 힘들긴 하지만...)
PS Vita 최고의 게임 - 토귀전
올초 살아나는 비타 라인업 대미를 장식한 작품.
몬헌의 부재를 충분히 달래줄 수 있는 수준의 퀄리티라고 생각된다. 스토리 볼륨 출중하며 온라인까지 파고들어가면 기본 수백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은 보장된다.
최악의 게임 - 신차원아이돌 넵튠 PP
넵튠은 막투 이후로는 항상 구매할 정도로 (네프기어에 대한?)애착이 있는 나지만...
이건 쉴드를 도저히 칠 수가 없다. 팬디스크스러운 구성. 사상 최악의 볼륨. 가격은 비싸.
그런주제에 네프기어가 플레이어블이 아닌건 용서가 안ㅋ돼ㅋ
가장 긴 플레이타임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본격 폐인양성 시리즈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신작이다. 디스가이아1편의 외전격 작품으로 라하르 파티가 다시 주인공으로 복귀.
게임 자체는 1편 이후 시리즈 양상을 보았을 때 이번작은 꽤 라이트해진 느낌. 시스템도 친절해졌다는데 큰 점수를 주고싶다.
항상 이 시리즈가 그렇듯 성장한계에 도전한다는 특성 때문에 결국 한번 파고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들다...
가장 짧은 플레이타임 - 압도적유희 뮤겐소울즈 Z
구매직후 구동만 해보고 한번도 플레이한적이 없다;;; 재작년에 사놓고 안한 타이틀도 몇몇 있어서인지 우선순위가 항상 밀린다.
사이버프론트 한글화 타이틀이라 구매한 것도 없잖아 있고..
기대안했는데 돈값 하네? - 포토카노 키스
키미키스, 아마가미를 잇는 미연시로 이전과는 달리 3D로 표현된다는게 특징인데 조악한 PSP 환경에선 퀄리티가 많이 부족했던지라 눈길을 주지 않았는데 이게 비타로 환골탈태되서 출시.
메인히로인 6명에 히든히로인 3명으로 나름대로 충실한 볼륨. PSP판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그래픽에 자이로센서등을 이용한 촬영모드로 몰입을 돕는다. 미연시는 잘 기대안하고 구입하는데 나름대로 투자한 대비 만족.
올해는?
PS4 는 하고싶은 타이틀이 배틀필드4 정도 뿐이라 구매는 보류.
WiiU 는 소닉로스트월드가 땡기긴 하지만 하고싶은 타이틀 한두개로 50만 이상의 총알을 쏟아붓는건 좀 아닌것 같고...
아마 가장 가까운 시일 내 새 플랫폼을 구매한다면 3DS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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