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라이온 TVA 2기 4화 감상 코믹스 애니 일지

! 스포일러 주의 !


다시 히나 시점으로 3화 끝부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원작에서는 없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씬. 학교에서 돌아오늘길에 발소리가 이상한데... 한발 한발 발소리가 다른게 ...


이지메 놈들이 신발을 어딘가 갖다 버린거... 신발은 어딘가 버렸고 실내화도 한짝만 짖궂게 갖다 버렸는지 학교 슬리퍼를 신고 왔다. ㅎㄷㄷ


집에와서 레이와 아카리를 보자마자 울기시작하는 히나


그런 히나를 보자마자 달려가는 아카리.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눈앞에 두게 된 레이.


이번 화는 레이의 독백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해가 바뀌고 3학년이 된 히나. 새학년이 된 만큼 새롭게 반 편성이 이루어지고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사쿠라 치호와 같은 반이 된다. 문제는 치호가 타카하시라는 야구부 에이스에게 도시락을 조금 나눠줬다는 이유로 같은 반 여학생들에게 심각한 이지메를 당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히나는 그런걸 가만 둘리가 없다. 어떻게든 치호를 보호해주는 히나.


본작 A급 발암물질 1, 2


본작 A급 발암물질 3, 4


히나는 치호에게 이대로는 안된다. 선생님께 상담해보자 하지만... 괴롭힘이 더 심해질거니 절대 말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치호... 


...


원작에 비해 괴롭힘이 더 적나라하게 표현된다. ㅠㅠ


신발은 없어져. 책가방은 화장실에 박혀있어... 점점 이지메는 심각해져만 가고


본작 S급 발암물질 1호

히나는 담임에게 사태를 이야기 해보지만... 꼴에 담임이라는 x은 착각하는거 아니냐고 얼버무린다. 오히려 히나는 좀 더 긍정적인 애인줄 알았다고 실망했다는 조로 말하는 건... 정말 암을 유발하는 장면... 이지만 앞으로 이 애니를 계속 볼 분들은 저 발암물질의 얼굴을 꼭 기억하기를... 앞으로가 더 가관이니... 저 얼굴이 나오면 혈압상승을 각오해야 할 듯 하다.


히나는 그저 아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사쿠라 치호가 급하게 이와테로 전학갔다는 것을 알리는 발암물질. 그 목소리에서 묘하게 후련함이 느껴지는게 더 가관이다.


그저 허탈과 분노


그러다 체육시간... 체육 담당 교사가 출석 확인중 사쿠라 치호가 없음을 확인하는데...


괴롭힘 주동자들은 마치 아무 상관도 없는일 처럼 고작 그딴 일 가지고 도망이나 갔다는듯이 킥킥거리는데 그걸 들으면서 혈압 폭발중인 히나




결국 폭발


그렇게 괴롭힘의 타깃은 히나로 돌아온다.


집안은 그냥 난리가 났다.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할말을 잊은 레이


히나가 이러니 따라 울기 시작하는 모모


모모 우는소리에 깜짝 놀라는 히나. "모모 미안해... 언니 아무일도 아니니까..." 하고 벌떡 일어난다.


잠깐 바깥에 달리고 오겠다고 뛰쳐나가는 히나


이미 밖은 어두우니까 돌아오라고 소리치는 아카리


그 모습을 본 레이도 히나의 뒤를 따라 뛰어나가는데...


강가에서 뛰다가 넘어진 히나


치호가 얼마나 괴로워했는데... 다들 못본척이나 하고... "감싸면 너도 괴롭힘 당한다" 라는 말이나 하고... 그런데 정말 그렇게 되었어... 내일부터는 외톨이가 되는거 무서워... 


진짜 애들이 말한대로 되었다


그렇게 되었다. 이제는 외톨이다.


무서웠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한 행동은 절대로 틀리지 않았다고 소리치는 히나.


그 말을 들은 레이는 마치 번개에 맞은듯한 느낌을 받는다. 레이의 각성은 여기서 시작된다.


"신기하다... 사람은"


"이렇게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구원을 받는 일이 있다"




"히나, 정말 고마워..."


"너는 내 은인이야."

"약속할께. 내가 곁에 있어."


"평생 걸리더라도. 나는... 네게 은혜를 갚을께."


다음날 히나의 안내를 받고 도서관에 방문한 레이. 히나에게 화과자 책을 건네주고 레이는 어릴 때 봤던 무당벌레 나무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있다.

"무당벌레를 왜 天道虫라고 쓰는걸까?"

라고 레이에게 물어보는 히나



"天道虫(텐토무시) 라는건, 옛날 사람들이"


"이렇게 작고 예쁜 무당벌레가"


"태양을 향하여 날아가는 것을 가리켜서"


"붙인 이름이라고... 레이가 말해 주었다"



레이의 소매를 붙잡고 엉엉 우는 히나


왜 울리고 그래 (...)


레이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강한 분노를 느낀다. 온 몸은 심장이 된 것처럼 맥박을 느끼며... 지금 당장 히나를 이렇게 만든 놈들을 다 찾아다가 갈가리 찢어발기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집에서는 가족들이 맞이해 준다.


집에는 히나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가득.


"넌 절대로 틀리지 않았다!"

"그 무서운 이지메를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다니 대단한 용기다!"

라고 히나를 위로하는 할아버지


울면서 밥 먹기 시작하는 히나


그 모습을 보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필사적으로 생각하는 레이였다.



원작만 봐도 이번 화부터 발암의 연속인데 애니는 거기다 아예 살을 아주 두텁게 붙여놨다. 오리지널 씬까지 적절히 활용해가면서 아주 이지메의 잔혹함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는데 보는 내내 나의 가슴도 찢어지는 듯한 기분이... 그것도 피해자가 항상 밝은 얼굴로 레이의 마음을 치유해주던 히나가 되었다는건 레이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미칠 노를일 것이다.

과연 레이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필사적으로 생각을 해 보지만 과연 어떤 결론을 내게 될지... 

레이는 이번화를 기점으로 사실상 각성한다. 대국에서 이겨야 하는 이유도 찾지 못한 채, 그럼에도 대국에서 지면 괴로운 그런 어중간한 프로기사 생활을 해 왔지만, 이번 히나의 모습을 보고 레이는 어떤 형태로든 누군가에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기를 추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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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클리어 영상부터... 

아무래도 나는 근접캐하면 절대 안될듯... 컨트롤도 처참하지만 요령이 없어 러쉬게이지도 늦게 채우고, 더군다나 근접으로 할 때는 몹 패턴 보기가 힘들다... 아니 이번 보스는 그냥 패턴을 모르겠다. 무슨 모든 공격에 선딜레이가 왜이렇게 짧은지...

이번 보스는 공격 패턴 예측 너무 어렵다. 돌진인지 독가스분출할지 아니면 원거리 공격인지 모션 하나하나가 다 미묘하고 선동작이 짧아서 발컨인 나에겐 그저 노ㅋ답ㅋ.


이번 던전은 잡몹 스테이지가 있다. 각 스테이지마다 마법사 한마리씩 꼭 있으니 탱커 근딜이라면 꼭 저놈한테 달라붙어서 참교육 시켜주자. 저놈 공격이 좀 아프기 때문에 걍 냅두면 보스가기전에 죽는 경우도 생기기도 함... 만일 잡몹한테 맞아 죽었다면 쪽팔리니까 고멘 한마디 빨리 때리고 바로 방에서 나오자.


얼쑤야 보너스 스테이지



그리고 등장하시는 보스.

흔한 나무 몹 몸체 재탕에 호박대가리만 박아서 올려놓은듯. .....


이렇게 대가리만 남기고 돌아다니면


위처럼 곧바로 범위공격 날아오니 잘 대비할 것. 머리만 내놓은 상태에서는 공격 안하고 돌아다니기만 하니 딜타이밍이기도 하다. 한 5초정도 유지되니 몸통 없어졌다고 마냥 범위공격 대비하지 말고 적당히 3~4초 후드려 패 준다음 범위공격에 대비하자...


독공격. 범위에만 있어도 1만 넘게 대미지 받는다. 예비동작은 잘 모르겠다. 옆으로 탭댄스 추다가 갑자기 보라색 방구를 날림... 그냥 뭔가 타기팅커서 색이 노란색이나 빨간색으로 바뀌고 행동 수상하면 바로 몹한테서 횡이동으로 떨어질 것.



갑자기 바나나? 같은걸 던지는데 땅에 떨어지면 폭발하니 잘 피하자. 위에 보다시피 엄청 아프다 (...) 난 탱커 근딜이었으니 망정이지 캐스터같은 종이맷집은 한방에 나가떨어질 대미지다.


팔을 풍차처럼 존내 돌려대면 이런 탄막을 발사하는데 이것도 패턴을 모르겠다. 유도탄 처럼 추적해오는게 있는 반면에...


바닥을 타고 퍼지듯이 공격해오는 것도 있고 일관성 하나도 없음... 그냥 짜증남.


그리고 이런것도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절급에서는 대미지 무지 쎄니 방심해서 연속으로 맞으면 어느새 땅바닥에 키스하고 있는 내 캐릭터를 볼 수 있다.


제일 무서운 돌진. 맞으면 2만가까이 대미지 들어온다. 디펜더급 아니면 한방에 눕거나 운이좋아 거츠 발동해서 HP1 남기고 빈사상태가 된다. 그리고 선딜레이도 거의 없이 갑자기 다짜고짜 돌진해온다. 뭔가 커서색 바뀌고 부들부들 떠는것 같으면 횡방향으로 회피하자... 돌진이 아닌것 같더라도 일단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피하자. 절대로 맞아서는 안되는 공격.


그리고 장판 개 짜증난다. 정말 많이도 자주 뿌려댐.. 아오


이번 보스는 행동 예측이 어려우니 그냥 전반적으로 까다롭다. 근딜은 신컨님들에게 맞기고 나는 그냥 맘편이 힐러나 해야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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